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진출
5차전 캐나다에 6회 11득점하며 13-0 콜드승
상대와 일대일로 겨루는 스포츠의 잔인한 면이긴 하지만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는 집중력 여부가 승부의 관건이다.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은 이런 집중력을 갖추고 있었다. 예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만난 상대 캐나다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빅이닝을 만들고 4연승을 달렸다. 본선 슈퍼라운드 첫 상대는 일본이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또 이겼다
캐나다를 시원하게 꺾은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 선수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우승하고 갈게요
U18대표팀의 김재상(왼쪽부터), 김정민, 정대선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이진하
캐나다전 선발로 출전, 역투하는 이진하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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